회사를 다닐때 분신과고 같이 함께 하는 물건이 있다.
커피잔을 잔받침에 놓을때
작은 달그락 서리가 닌다.
커피를 정말 좋아하는 난,
맛있게 커피를 마시기 위해 자리에 몌쁜 잔을 준비해 놓는다.
커피잔을 놓을떼 나는 작은 달그락 서리네
유닌히 팀내에 근무하면서고 다른자리에 있어
얼굴을 마주 칠 기회가 없었기에
커피잔과 잔받침이 부딪히는 달그락 수리를
두달간 듣기만 하던 그는
나에 대한 굼금증이 커져만 갔다고 한다.
{ 얼굴 볼 기회다 전혀 없었응------
그것이 우리 인연의 시작 이었다
예쁜 잔에 커피를 마셔야
커피맛이 신다.
달그락 소라가 전해준 인연이죠.
달그락 소라만 듣기를 두달
제 얼굴을 보지 못한채 궁금증만 커져 갔다더라고요.
같은 팀인데 칸막이가 있어서